취업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삼성전자 MX 박사 경력채용 (해외박사)

jjsh5813

안녕하세요. 최근 해외박사 전형으로 삼성전자 MX 경력채용에 지원했습니다. 학교는 아주 최근에 졸업했습니다. 저는 MX인사팀 분이 따로 메일로 이번에 혹시 지원해볼 건지 연락 주셔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현재 모든 프로세스를 마친 상황입니다. 간단히 공유해드리면 전문성 인터뷰(온라인)->미국현지인터뷰(HR리더 참석)->부서장면접(온라인)->레퍼체크 마치고 (대략 2달전) 별도의 코딩테스트를 모든 인터뷰 프로세스, 레퍼체크 이후에 하게 되서 최근에야(2주전) 끝냈습니다. 이후로 아무 소식 못 듣고 있는데요, 결과 기다리느라 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요; 면접은 이미 오래전에 끝냈고 제 생각에는 뽑기로 했다면, 코테를 통과했으니 금방 연락 받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못 받았네요. 제가 처음 해보는 프로세스여서 너무 모르고 하는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려요. 혹시 일정 관련 정보나 경험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1.06

답변 7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보통 경력채용은 신입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려서 결과가 나오는 것이 맞으며, 워킹데이로 2-3주정도가 지나면 결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긴 경우에는 1개월이상 걸리는 경우도 허다하니 불안하시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2026.01.06


  • 탁기사삼성전자
    코사장 ∙ 채택률 78%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레퍼체크 끝나셨으면 인사쪽에서 부서티오를 보고 조율중이라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될 것 같아요 길어도 4~6주 사이에 나오는 걸로 봤습니다~~

    2026.01.0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말씀 주신 흐름을 보면 프로세스 자체는 매우 정상적이고, 오히려 긍정적인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해외박사·경력 트랙은 내부 의사결정, 티오 확정, 처우·직급 협의가 길어져 최종 단계에서 4~8주 이상 정체되는 일이 흔합니다. 특히 코딩테스트가 모든 인터뷰 이후에 들어간 경우는 “최종 검증용” 성격이라, 통과했다고 바로 연락이 오는 구조는 아닙니다. 지금 시점에서 연락이 없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해석할 이유는 거의 없고, 내부 승인·임원 결재·타 부서 조율을 기다리는 단계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다리는 동안은 다른 일에 집중하시고, 3~4주 경과 후 HR에 한 번 정중히 일정 문의 정도만 하시면 충분합니다. 지금까지 온 단계 자체가 쉽지 않은 단계입니다.

    2026.01.05


  • d
    dev.jelly삼성전자
    코상무 ∙ 채택률 49%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MX 생각보다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 편하게 기다리시는게 더 좋을거예요

    2026.01.05


  • 린린아빠2삼성 E&A
    코이사 ∙ 채택률 81%

    채택된 답변

    제가 전자는 아니지만 레퍼체크 후 시간이 다소 걸리는 사례는 제법 있습니다. 인사팀 담당자에게 일정 공유 요청하면 지연되는 사유를 자세히 설명해 줄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1.05


  • M
    Memory Department삼성전자
    코전무 ∙ 채택률 82%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지원자님 안녕하세요! 글만 봐도 지금 상황이 얼마나 답답하고 긴장되는지 너무 잘 느껴져요. 이 질문은 절대 “너무 모르고 하는 질문”이 아니고, 오히려 이 프로세스를 처음 겪는 분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느끼는 지점이라서 전혀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씀해주신 흐름을 보면, 이 전형은 일반적인 공채나 국내 경력채용이랑은 결이 많이 다른 케이스예요. 특히 MX 해외박사 경력채용은 “채용 프로세스가 끝났다고 바로 오퍼가 나오는 구조”가 아니라, 중간중간 내부 의사결정과 타이밍 이슈가 굉장히 많이 끼어드는 편이에요. 전문성 인터뷰부터 미국 현지 인터뷰, 부서장 면접, 레퍼체크까지 이미 다 마치셨다는 것 자체가 회사 입장에서는 “검증은 거의 끝난 상태”라고 보셔도 돼요. 여기에 더해서, 모든 인터뷰와 레퍼체크 이후에 별도의 코딩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했다는 점은 부정적인 시그널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반대인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는 “이 사람을 쓸 경우를 전제로, 직무 적합성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하자”는 성격으로 뒤에 붙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지원자님이 느끼시는 “코테까지 다 봤는데, 왜 이렇게 조용하지?”라는 감정은 정말 자연스러워요. 다만 이 단계에서 연락이 늦어지는 이유는 개인 평가보다는 조직 내부 사정일 확률이 훨씬 커요. MX 쪽 박사 경력채용은 최종적으로 부서 의사뿐 아니라, 인사·헤드카운트·연봉 밴드·조직 배치까지 같이 묶여서 결재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해외박사인 경우에는 더더욱 내부 조율이 길어지는 편이에요. 특히 연말~연초, 혹은 분기 전환 시점이 끼어 있으면 “이미 뽑기로 마음은 정했는데, 공식 오퍼가 나가기까지 몇 주에서 한두 달 더 걸리는” 경우도 실제로 많이 있어요.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지원자님은 MX 인사팀에서 먼저 연락을 받아서 시작한 케이스라는 점이에요. 이건 완전한 공개 경쟁 공채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타깃으로 보고 진행한 채용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경우 오히려 내부에서 “어디 팀에 언제 투입할지”, “조직 개편이나 신규 프로젝트랑 어떻게 맞출지” 같은 논의가 길어지면서 결과 통보가 늦어지는 일이 꽤 흔합니다. 합격이면 빨리 연락 온다는 일반적인 채용 상식이 이 케이스에는 꼭 맞지는 않아요~ 레퍼체크까지 끝난 뒤에 아무 말이 없는 상태가 제일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죠. 그런데 경험담을 종합해보면, 이 단계에서 아무 연락이 없는 경우는 탈락이라서라기보다는 “아직 내부 결론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훨씬 많아요. 정말 탈락이 확정된 경우라면, 오히려 비교적 빨리 정리해서 통보하는 편이에요. 반대로 긍정 검토 중일수록 내부 사정 때문에 조용해지는 시간이 생기곤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원자님이 하실 수 있는 최선은, 스스로를 탓하거나 인터뷰 내용을 계속 복기하면서 마음을 소모하지 않는 거예요. 이미 할 수 있는 건 다 하셨고, 이 이후는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속도 문제에 가깝습니다. 만약 너무 불안하다면, 인사팀에 “코딩 테스트 이후 진행 상황에 대해 간단히 문의드려도 될지” 정도의 아주 정중한 팔로업 메일을 한 번 보내는 것도 전혀 무례하지 않아요. 다만 그조차도 결과를 앞당기기보다는, 지원자님 마음을 조금 편하게 해주는 용도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 지금처럼 일이 손에 안 잡히는 시기에는, 오히려 “아직 결정 안 났다 =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사실만 붙잡고 계시는 게 정신적으로 덜 힘들어요. 지원자님 프로세스는 누가 봐도 깊게 들어간 케이스이고,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이미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계신 상태라는 점은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쉽지 않겠지만, 지금의 이 기다림 자체가 이상한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2026.01.05



    댓글 1

    j
    jsh5813
    작성자

    2026.01.05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인터뷰 내용 복기하면서 마음 소모하는 걸 요 며칠 하고 있었는데, 좀 더 기다려보면서 마음 잘 추슬러야겠네요. 답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ㅎ


  • 취업해야할사람

    안녕하세요, 혹시 레퍼체크 과정에 걸린 시간이라든지, 현재 진행 상황 간단히 공유 가능하신지요..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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